안뇽하세요. 편의점에서
작지만 꽤나 비싼 서주 `탑티어 에너지 포도당캔디`를 사왔답니다.
가격은 2,300원으로 13개가 들어 있어서 1개당 177원으로 상당히 비싼 편이네요.
영양정보에서 나트륨 %가 조금 높고, 당류 %는 조금 더 높은 편이네요.
포도당, 구연산, 탄산수소나트륨, 비타민C, 산화마그네슘, 합성향료(사과향) 등이 들어 있네요.
작은 비닐 봉지에 6가지 그림이 그려져 있는 13개가 들어 있네요.
원형이고 가운데가 살짝 볼록한 흰색 이네요. 캔디보다 약? 처럼 생겼네요.
13개 무게는 34.0g으로 표시 중량인 32.6g을 살짝 넘기네요. 1개당 무게는 2.6g 정도 이네요.
지름이 대략 2.0cm 정도이고,
높이는 0.6cm 수준 이네요.
절단면을 보기 위해서 절반 정도로 잘라 보았네요.
내부에는 따로 내용물이 안 들어 있는 흰색 캔디이네요.
전혀 딱딱하지 않고 약처럼 입에서 잘 녹는 달달한 가루 덩어리 형태 이네요.
포도당이 90.85% 함유 인지라 당이 급격히 떨어질 때나 먹으면 좋을 듯 싶은지라
일반적인 심심풀이 또는 간식으로는 가격(13개 2,300원)이 비싼 편이라 별로일 듯 싶네요.
이건 캔디 인데도 T1 게임단의 캐릭터 스티커가 들어 있네요.
조금 큰 스티커가 들어 있는지라 제품 가격 상승에도 한 몫을 했을 듯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