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업무 때문에 집에 이틀간 못들어가면서 묵게 되었던 호텔에서 이용했던 조식 뷔페 두번째 입니다.
처음부터 그냥 샐러드와 빵, 스프 등 듬뿍 가져와서 달렸습니다. ^^
모닝빵, 바게뜨를 그릴에 굽고, 팬케익도 하나 집어 왔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야채들로 샐러드 구성하고
씨리얼에 브로콜리 스프 그리고 포도쥬스로 시작을 했네요.
그 다음으로 해물 볶음밥에 두부김치와 베이컨, 잡채, 튀각 등으로 2차 달려주고
마지막은 각종 과일과 건자두에 호두, 건포도 거기에 떠먹는 요거트에 커피로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