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buffet 이라길래 뷔페인줄 알고 갔습니다.
우리나라 불고기전골 비슷하네요. 가운데는 고기굽고, 가장자리에 육수넣어서 끓여먹는.. 고기는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굉장히 부드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셀프바가 있어서 쏨땀과 각종재료는 무한이었습니다. 볶음밥은 따로 주문해야햇고.




태국buffet 이라길래 뷔페인줄 알고 갔습니다.
우리나라 불고기전골 비슷하네요. 가운데는 고기굽고, 가장자리에 육수넣어서 끓여먹는.. 고기는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굉장히 부드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셀프바가 있어서 쏨땀과 각종재료는 무한이었습니다. 볶음밥은 따로 주문해야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