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칼국수 포장해서 스팸과 계란후라이로 가볍게 저녁을 해결했습니다.
숙소 주변에 먹을만한게 없어서 메뉴 3~4개 정도로 돌려가면서 먹게 되는거 같습니다.
슬슬 밥 먹는게 질리는거 같으면서 집밥이 그리워 지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칼국수 포장해서 스팸과 계란후라이로 가볍게 저녁을 해결했습니다.
숙소 주변에 먹을만한게 없어서 메뉴 3~4개 정도로 돌려가면서 먹게 되는거 같습니다.
슬슬 밥 먹는게 질리는거 같으면서 집밥이 그리워 지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