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숙소가 아닌 집에서 저녁을 해결했습니다.
단촐하지만 집밥이라 그런지 소화도 더 잘 되는거 같고 맛있었네요.
후다닥 만들어주신 제육볶음과 장조림도 있고 무엇보다 김치볶음이
제일 반가운 밥상이었네요. 김치찌개나 된장찌개 끓여주신다고 하시는걸
고생하시는거 같아 그냥 먹었네요. 잠과 밥은 항상 집에서가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주말 가족분들과 맛있는 식사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어제는 숙소가 아닌 집에서 저녁을 해결했습니다.
단촐하지만 집밥이라 그런지 소화도 더 잘 되는거 같고 맛있었네요.
후다닥 만들어주신 제육볶음과 장조림도 있고 무엇보다 김치볶음이
제일 반가운 밥상이었네요. 김치찌개나 된장찌개 끓여주신다고 하시는걸
고생하시는거 같아 그냥 먹었네요. 잠과 밥은 항상 집에서가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주말 가족분들과 맛있는 식사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