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를 가자길래 갔는데, 왠 스테이크랑 식사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카페가 아닌가 궁금해서 구글지도 봤더니 커피전문점이라고...
쨋든 버거가 있길래 버거와 모닝글로리전? 튀김? 그리고 이상한 음료. 모닝글로리에 소스뿌려 먹는데 이 메뉴가 제일 맛있었슾니다. 바삭한 부침개 느낌. 아 한식마렵다.
저 음료는 아이스크림녹인맛에 각종 젤리 들어있는데 전 좀 별로네요.
그리고 풀때기는 대마라길래 첨보는김에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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쨋든 버거가 있길래 버거와 모닝글로리전? 튀김? 그리고 이상한 음료. 모닝글로리에 소스뿌려 먹는데 이 메뉴가 제일 맛있었슾니다. 바삭한 부침개 느낌. 아 한식마렵다.
저 음료는 아이스크림녹인맛에 각종 젤리 들어있는데 전 좀 별로네요.
그리고 풀때기는 대마라길래 첨보는김에 찍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