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때 마땅히 먹을 만한 것이 없어서 묵은지 꺼내서 물에 헹궈 길게 자르고, 계란 지단 부쳐서 길게 자른 다음 소시지도 세로로 길게 잘라서 준비했습니다. 생김을 먹기 좋게 가위로 자르고 식힌 밥을 올린 다음 묵은지, 계란 지단, 소시지를 넣고 말아서 간단하게 꼬마 김밥을 만들었습니다. 단무지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없어서 생략했습니다. 재료가 많이 들어가지 않아서 맛이 살짝 아쉽지만 그런대로 먹을 만은 했습니다. 다음번엔 단무지와 시금치, 당근을 준비해서 제대로 만들어 먹어봐야겠습니다.
솜씨자랑
묵은지 씻어서 꼬마 김밥을 만들었습니다.
2023.04.02. 21:04:28
- 조회 수
- 194
- 공감 수
- 14
- 댓글 수
- 14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