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가  소진되어  핫후라이드 에서 후라이드로 변경해서 먹었습니다.

치킨은 겉바속촉  이었어요,

소금에 안찍어도 적당히 간이 되어 있어서 맛있었어요.

별도로 창겨주신 후라이드 소스와 양녕소스도 있었는데

적당히 양념이 되어 있어 그냥 먹었습니다.

그리고 배달을 할까 하다 20분 거린다고 하기에 가볍게

산책 하면서 찾아 왔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이벤트를 열어주신 에스티컴퓨터 와 다나와 

관계자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몸보신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