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생징 크로와상 사다 놓고 가끔식 꺼내서 숙성 시킨 뒤 오븐형 에어 후라이어에서 구워 먹고 있습니다. 거기다 마눌님께서 지난 겨울 직접 모과 잔뜩 사다가 담군 수제 모과차까지 더해서 먹으면 아주 좋은 간식겸 한끼 대용식이 되네요.
막 구워낸 크로와상에 뜨근한 수제 모과차 한잔이면 기분 좋은 시간이 되는군요. ^^
냉동 생징 크로와상 사다 놓고 가끔식 꺼내서 숙성 시킨 뒤 오븐형 에어 후라이어에서 구워 먹고 있습니다. 거기다 마눌님께서 지난 겨울 직접 모과 잔뜩 사다가 담군 수제 모과차까지 더해서 먹으면 아주 좋은 간식겸 한끼 대용식이 되네요.
막 구워낸 크로와상에 뜨근한 수제 모과차 한잔이면 기분 좋은 시간이 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