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아침은 간편하게 고구마로 해결했습니다.
우유는 떨어져서 없고 마침 오이김치는 빨리 먹어야 하니 고구마와 같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번에도 밤고구마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아주 물고구마도 아니고 적당했던 것 같습니다.
종종 이렇게 고구마를 먹다 보니 정말 달콤하고 퍽퍽한 먹으면 목이 메이는 밤고구마가 더 생각이 나는데 요즘은 영 인기가 없는 품종이 된 건지 잘 사지 않으시는 걸 보면 앞으로 언제 먹어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아침은 간편하게 고구마로 해결했습니다.
우유는 떨어져서 없고 마침 오이김치는 빨리 먹어야 하니 고구마와 같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번에도 밤고구마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아주 물고구마도 아니고 적당했던 것 같습니다.
종종 이렇게 고구마를 먹다 보니 정말 달콤하고 퍽퍽한 먹으면 목이 메이는 밤고구마가 더 생각이 나는데 요즘은 영 인기가 없는 품종이 된 건지 잘 사지 않으시는 걸 보면 앞으로 언제 먹어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