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돼지고기 목살 구워서 상추, 배추에 쌈 싸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목살은 어머니께서 요즘 늘 떨어지지 않게 구매하시는 거고 배추도 얼마 전에 먹었던 터라 알지만 상추에 싸서 먹으니 또 맛이 다르긴 했습니다.
이 상추는 구입한 건 아니고 작년에 옥상에 상추를 심었다가 지금은 하지 않는데 그때 씨가 떨어졌었는지 딱 한 포기가 큼직하게 자라서 뽑아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어디서 난지 모르는 상추였지만 덕분에 맛있게 상추 쌈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