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 와 보니 동생이 소고기 미역국과 잡채를 요리해 놨습니다. 재료를 큼직하게 잘라서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동생이 정성껏 끓여준 소고기 미역국을 대접에 담고 반찬 덜어 먹는 개인용 찬 그릇에 잡채, 오이소박, 두절새우볶음, 열무김치를 담아서 맛있게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밥이 남이 해준 밥이라는데 동생 덕분에 편하고 맛있게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푸드
동생이 요리한 소고기 미역국과 잡채로 저녁 식사했습니다.
2023.05.02. 20: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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