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츠는 초콜렛의 달달함과 비스킷의 맛이 참 좋아서 간식이 필요하면 얼려서
먹고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어릴 때 부서질까 걱정하며 먹었던 기억이 있는 쿠쿠다스인데 요즘까지 나오는군요. 폴바셋이랑 협업해서 나온 제품도 보긴했는데 어떤 맛인지 나중에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빈츠는 초콜렛의 달달함과 비스킷의 맛이 참 좋아서 간식이 필요하면 얼려서
먹고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어릴 때 부서질까 걱정하며 먹었던 기억이 있는 쿠쿠다스인데 요즘까지 나오는군요. 폴바셋이랑 협업해서 나온 제품도 보긴했는데 어떤 맛인지 나중에 한번 먹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