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라가면서 신경주역에 있는 경주특산품 코너에서 구입했습니다.
포트와인은 동생이 마시고 싶다고 해서, 약과는 아무생각없이 골랐는데,
둘다 맛있었습니다.
와인 1도 모르는 저에게 달달한 와인이 최고고, 평소 와인 싫어하는 저도 이것은
맛있었다 라는 느낌. 약과는 기름기 적고 속은 바삭해서 찐득한 약과와는 너무 다르네요.
페스츄리 약과라는게 있다던데, 그거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신 가격이 나쁩니다. 한줄에 12개?에 7천원.
서울올라가면서 신경주역에 있는 경주특산품 코너에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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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1도 모르는 저에게 달달한 와인이 최고고, 평소 와인 싫어하는 저도 이것은
맛있었다 라는 느낌. 약과는 기름기 적고 속은 바삭해서 찐득한 약과와는 너무 다르네요.
페스츄리 약과라는게 있다던데, 그거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신 가격이 나쁩니다. 한줄에 12개?에 7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