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이 자가 격리 1일 차인데 동생이 만들어준 계란볶음밥과 계란후라이 된장찌개, 미역초고추장 무침, 두절새우볶음, 멸치볶음, 깍뚜기, 김치를 반찬 삼아서 혼자 저녁 식사했습니다. 식사 후 스프레이에 담아 둔 알콜을 뿌려서 소독을 했습니다. 어제 밤까지만 해도 38도까지 열이 올라가서 아프고 힘들었는데 오늘은 다행히 37.2도로 열이 내려가면서 증상들이 많이 호전됐습니다.

오늘이 자가 격리 1일 차인데 동생이 만들어준 계란볶음밥과 계란후라이 된장찌개, 미역초고추장 무침, 두절새우볶음, 멸치볶음, 깍뚜기, 김치를 반찬 삼아서 혼자 저녁 식사했습니다. 식사 후 스프레이에 담아 둔 알콜을 뿌려서 소독을 했습니다. 어제 밤까지만 해도 38도까지 열이 올라가서 아프고 힘들었는데 오늘은 다행히 37.2도로 열이 내려가면서 증상들이 많이 호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