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자가 격리 1일 차인데 동생이 만들어준 계란볶음밥과 계란후라이 된장찌개, 미역초고추장 무침, 두절새우볶음, 멸치볶음, 깍뚜기, 김치를 반찬 삼아서 혼자 저녁 식사했습니다. 식사 후 스프레이에 담아 둔 알콜을 뿌려서 소독을 했습니다. 어제 밤까지만 해도 38도까지 열이 올라가서 아프고 힘들었는데 오늘은 다행히 37.2도로 열이 내려가면서 증상들이 많이 호전됐습니다.
솜씨자랑
동생이 만들어준 계란볶음밥으로 저녁 식사했습니다.
2023.05.27. 21: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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