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비가 내리고 있는 부처님오신날 연휴에 박스채 주문해서 냉장고에 쟁여 놓은 자몽 즐기며 보내고 있습니다.
자몽이 호불호가 갈리는 과일이지만 저는 이 자몽이 주는 그 쌉싸름함이 참 좋으네요. 그리고 이 자몽은 달달함도 더해주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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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이 호불호가 갈리는 과일이지만 저는 이 자몽이 주는 그 쌉싸름함이 참 좋으네요. 그리고 이 자몽은 달달함도 더해주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