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께서 집에서 쉴때 입 궁금하다고 과자 사다먹지 말고 대신 먹으라고 오븐형 에어후라이어를 이용해 만들어 주신 검은콩 구이입니다.
어릴땐 동네에 뻥튀기 아저씨 오시면 쌀이나 콩 같은거 가져다 튀겨서 보관해놓고 먹곤 했었는데, 요즘은 그런걸 도심에서는 볼 수가 없죠.
집에서 에어후라이어에 이렇게 만들어 먹으니 그때처럼 딱딱하지는 않고 약간 말캉한 식감이 들면서 나름 괜찮았네요.
마눌님께서 집에서 쉴때 입 궁금하다고 과자 사다먹지 말고 대신 먹으라고 오븐형 에어후라이어를 이용해 만들어 주신 검은콩 구이입니다.
어릴땐 동네에 뻥튀기 아저씨 오시면 쌀이나 콩 같은거 가져다 튀겨서 보관해놓고 먹곤 했었는데, 요즘은 그런걸 도심에서는 볼 수가 없죠.
집에서 에어후라이어에 이렇게 만들어 먹으니 그때처럼 딱딱하지는 않고 약간 말캉한 식감이 들면서 나름 괜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