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에 들러 이용해 보았던 롱치킨 버거 세트입니다.


일보러 갔다가 시간이 애매해서 대부분 식당들이 브레이크 타임에 들어 어쩔 수 없이 허기진 속을 채울만한 곳이 이곳 밖에 없어 이용해 봤는데, 한끼 해결하기엔 괜찮은 솔루션 이었습니다.
주로 와퍼를 버거킹에선 이용하지만 이날은 롱치킨 버거가 땡기더군요.
버거킹에 들러 이용해 보았던 롱치킨 버거 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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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와퍼를 버거킹에선 이용하지만 이날은 롱치킨 버거가 땡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