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 점심먹고 동아 오츠카 에서 나온 디&카페 캔커피 하나 마시고 있네요.
다른 캔커피는 단맛이 강해 주문했는데 너무 달지 않고 부드러운 맛이고
마신뒤 텁텁함이 달한 맛이라 제 입맛에 맞아 인터넷으로 1박스 30캔 주문해
냉장고에 넣어두고 시원하게 하나씩 마시네요.
어제도 더웠지만 7월의 첫날부터 이리 더우니 8월까지 어떻게 더위를 이겨낼지
걱정이 되고 에어컨 없는 분들이 여름 나실 일이 염려되네요.
올여름도 엄청난 폭염이 예보돼 있는데 모두들 맛있는 점심 되셨갈 바라며
더위에 건강유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