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노브랜드 매장에 갔다가 6개 3,000원 묶음으로 팔기에 사온 빠삐코 입니다.
추억의 고인돌 광고와 CM송이 떠오르는 추억의 아이스 바죠.
냉동실에 넣었다가 하드처럼 더위에 흘릴 걱정없이 마개를 따고 손에 쥐고 시원하게
먹을수 있어 두고 한동안 잘 먹었네요.
다음번에 다시 갈 기회가 되면 더 사다놀 생각이고 여름에 시원한게 딱이죠.
오늘은 비가 와 덜 더워도 계속되는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고 힘찬 화요일 오후
보내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