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중복이었죠. 그래서 중복엔 뭘 먹지 하다 브럭시에 들러 크리스피치킨 와플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일단 세트로 주문을 했구요. 크리스피치킨 와퍼 샌드위치에 감자튀김 그리고 콜라!!!
제품 이름에서 느끼실 수 있겠지만 햄버거용 번이 아닌 와퍼를 아래위로 넣고 그 사이에 야채와 크리스피치킨 패티를 넣은 겁니다.
그리고 여기 감튀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그 감튀가 아닌 요런 모양새의 녀석인데 짭쪼름하고 바삭하니 막 튀겨 나온거 먹으니 더 맛나고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