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더워서 콩국수로 저녁을 시원하게 해결을 했습니다.
어머니께서 미리 만들어 놓으신 콩국물을 면만 제가 삶아서 그 위에
부어서 시원하게 저녁을 해결을 했습니다. 저희집은 설탕보다 소금파라
소금 조금 넣고 먹으니 고소한게 맛이 괜찮네요. 반찬은 여러가지 필요없이
열무김치에 먹으니 깔끔하고 시원하니 좋은거 같습니다.
날이 더우니 시원한 음식으로 맛있는 저녁드시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푸드
오늘 저녁은 시원한 콩국수네요.
2023.08.08. 19: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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