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먹을 전을 몇종류 부치고 있는데
오늘... 아니 지금 보니 어제군요.
어제 저녁에 미리 호박전부터 부쳐봅니다.
요건 어머니가 좋아하셔서 명절때마다 부치고 있네요.
요즘 애호박이 봄하고 달리 크기가 엄청 커졌네요.
봄에는 길이도 짧고 두께도 얇았는데 지금은 두께/길이 모두 커져서 호박값이 좀 절약되었네요.
추석에 먹을 전을 몇종류 부치고 있는데
오늘... 아니 지금 보니 어제군요.
어제 저녁에 미리 호박전부터 부쳐봅니다.
요건 어머니가 좋아하셔서 명절때마다 부치고 있네요.
요즘 애호박이 봄하고 달리 크기가 엄청 커졌네요.
봄에는 길이도 짧고 두께도 얇았는데 지금은 두께/길이 모두 커져서 호박값이 좀 절약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