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가 끝나고 간만에 가끔씩 가는 단골 분식집에 가 점심먹고 떡볶이와 튀김 포장해와
저녁에 반찬대신 가볍게 식구들과 먹으려 올려봅니다.
아주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떡볶이 떡이 쫄깃하고 양념 국물도 맵지도 달지도 않고 맛있고
튀김도 시간이 좀 지나도 바삭한게 맛이 좋아 가끔 지나는 길에 들러 먹고 오고 포장해 왔네요.
먹고 남은 튀김은 국물에 비벼 내일 먹으려 한데 합쳤네요.
주인 아저씨가 인심이 좋아 동네분들에게도 많이 주시는 편인데
오늘따라 포장주문 기다리는 손님들이 많아 양해를 구하시기에 열차시간 기다리며
먼저 온 분들한테 좀 기다리며 양보해 줘도 준다고 됐다니 했더니 양도 평소보다
더 넉넉하게 많이 포장해 주셨네요.
단골가게는 이런 맛에 가는것 같고 갑자기 부쩍 추위진 날씨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저녁 시간 되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