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럼 이름이 바뀌었네요. 왜 영어로 바뀌었을까요. 먹거리 정감 있고 좋았는데.
그저께 저녁으로 먹은
BHC치킨 - 뿌링클 기본/치즈볼/맛초킹순살/레드킹순살
도보 10분 거리 안에 BHC가 세 곳이나 있습니다. 조금 더 넓게 보면 네 곳.
근데 점바점이 심해서 한 곳에서만 포장해서 먹네요. 파 식감이 아삭해서 좋더라고요.
그저께 저녁에 배부르게 먹고, 어제는 남은 걸로 배 채웠네요.
안녕하세요.
포럼 이름이 바뀌었네요. 왜 영어로 바뀌었을까요. 먹거리 정감 있고 좋았는데.
그저께 저녁으로 먹은
BHC치킨 - 뿌링클 기본/치즈볼/맛초킹순살/레드킹순살
도보 10분 거리 안에 BHC가 세 곳이나 있습니다. 조금 더 넓게 보면 네 곳.
근데 점바점이 심해서 한 곳에서만 포장해서 먹네요. 파 식감이 아삭해서 좋더라고요.
그저께 저녁에 배부르게 먹고, 어제는 남은 걸로 배 채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