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투어 출장 중에 부산 동부쪽 작업 일정을 수행하는 동안은 해운대에 머물렀었습니다. 그래서 구 해운대역 뒤쪽에 조성된 해리단길에 자주 들렀었네요.
그때 들러보았던 카페 CCD의 야경입니다.
낮에 들러보았던 카페 CCD의 내부 전경 입니다. 창 밖 테라스에 자리가 마련되어 있는데 여기서 사진들 많이 찍으시더군요. 골목을 끼고 있는 안쪽 테라스라 날 좋을때는 여기 자리도 많이들 이용하시네요.
저는 여기 시그니처인 CCD라떼와 티라미슈 하나 시켜서 즐겼었네요.
완전 달달이들로 빡빡한 일정에 쌓였던 피로에 당보충하며 하루를 버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