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킨라빈스가 31일까지 있는 달의 31일날 31Day 행사를 하죠. 패밀리 사이즈 가격으로 하프갤런을 구매할 수 있는
그래서 10월의 마지막인 오늘 출근전에 집에 동네 베라에서 하프갤런 베라 아이스크림 체리쥬빌레와 피스타치오 아몬드 그리고 월넛으로 구성해서 사다주고 나왔네요.
넘 지쳐서 오늘은 그래도 보고서 작업이 그 사이 어느정도 진척이 되어 총 12권중 이미 4권은 제출이 되었고 내일 4권을 추가로 제출할 수 있게 준비가 되어 이제 나머지 4권만 준비하면 되는터라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이거 사다주고 좀 여유롭게 사무실로 나왔네요.
가격이 가격이라 그렇지 역시 맛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