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편의점에서
너무 맛있는데 엄청나게 비싼 페레로 `킨더 트롱키`를 사왔답니다.
구매 가격이 4,000원인데 5개가 들어 있어서 1개당 가격은 800원으로 상당히 비싼 듯 싶네요.
영양정보에 지방 %가 조금 높고, 포화지방 %는 조금 더 높은 편이네요.
탈지분유, 식물성지방, 설탕, 밀크초콜릿, 전지분유, 코코아버터, 코코아매스, 레시틴, 합산향료,
비스킷크럼블, 밀가루, 버터, 밀전분, 저지방코코아파우더, 헤이즐넛, 소금 등이 들어 있네요.
종이 박스 안에는 조금 기다란 비닐봉지 5개가 들어 잇네요.
1개 비닐봉지에 1개씩 들어 있는지라 총 5개 이네요.
기다란 막대 형대로 윗면은 둥글게 반원으로 솟아 있고, 바닥면은 평평하네요.
5개 무게는 94.2g으로 표시 중량인 90g을 살짝 넘기네요. 1개당 무게는 18.8g 정도 이네요.
가로 길이는 대략 11.0cm 정도 이고,
세로 길이는 2.2cm 정도 수준 이며,
높이는 대략 1.7cm 수준 이네요.
절단면을 보기 위해서 4등분으로 잘라 보았네요.
바닥은 평평한 원통 모양의 웨하스인데 내부 위에는 달달한 카라멜 같은 것이 들어 있고,
내부 아래에는 밀크 초콜릿과 비스킷 조각 들이 섞여서 들어 있네요.
내용물이 엄청 달달한 맛이 나고 웨하스는 바삭해서 전체적으로 너무 맛있는데
1개당 무려 800원(5개입 4,000원)의 비싼 가격이 참 아쉬운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