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들어오면서 마트에서 간단하게 장보다가 재운 소불고기가
보이길래 오늘 저녁은 소불고기로 간단하게 저녁을 해결했습니다.
마트표 재운 소불고기로 간단하게 저녁을 준비했습니다.
야채가 좀 부족하지만 귀찮아서 그냥 바로 만들기를 시작했습니다.
면 좋아하시는 어머니께서 당면 넉넉하게 불려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마트표라 그런지 색깔은 조금 하얀 느낌입니다.
소불고기가 끓기 시작하면 준비해둔 당면을 넣고 조금더 끓였습니다.
잘 익었는데 여전히 사진으로는 하얗게 나오는거 같습니다.
양이 많다보니 넉넉하게 냉면 대접에 따로 덜어주셔서 맛있게 잘 먹은 저녁입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따뜻하고 맛있는 저녁 드시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