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괜찬고 해서 재래시장에서
구경하다 출출해 찾은집이 뼈되탕이라고
처음 들어보는 감자탕이더군요
비지가 듬북들어가 고소하니
배가 부르더군요.
뼈되탕이 뼈다귀감자탕에 콩비지를 넣고
거기에 깻닢과 무우시레기를 넣고
끊여서 배추와는 다르게 맛나더군요.
공기밥도 서비스로 나오니
비지에 같이 비벼먹어도 맛나군요.
뼈도 살이 많이붙어 먹을만하고
비지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군요..
날씨도 괜찬고 해서 재래시장에서
구경하다 출출해 찾은집이 뼈되탕이라고
처음 들어보는 감자탕이더군요
비지가 듬북들어가 고소하니
배가 부르더군요.
뼈되탕이 뼈다귀감자탕에 콩비지를 넣고
거기에 깻닢과 무우시레기를 넣고
끊여서 배추와는 다르게 맛나더군요.
공기밥도 서비스로 나오니
비지에 같이 비벼먹어도 맛나군요.
뼈도 살이 많이붙어 먹을만하고
비지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