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창원 출장 일정이 잡혀서 어제 KTX를 타고 창원으로 내려왔습니다.
KTX를 타고 마산역에 내려서 마산 구 도심의 창동예술촌과 상상길, 오동동 등을 둘러 보고 규모가 상당히 큰 마산 어시장 쪽으로 내려와 숙소를 잡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뒤쪽으로는 마산 어시장이고 앞쪽으로는 마산항을 바라보고 있어서 루프탑에 오르면 마산항 전경을 바라볼 수 있어서 묵게 되었습니다.
일명 한강라면이라고 하는 라면 끓이는 기계가 있어서 진라면 하나 끌였습니다. 짜장라면과 스낵면 그리고 진라면 매운맛 3가지가 갖추어져 있더군요.
그리고 씨리얼에 식빵 토스트 하나해서 딸기잼 발라 먹고
진라면 매운맛과 함께 조식으로 즐기니 든든하고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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