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행한 2개 프로젝트의 종료 시점이 어제여서 최종 종료 산출물 제출하고 어제까지 마감 지어야 하는 터라 마지막 제본 요청 넘겨 놓고 그저께 밤 숙소에 묵으면서 이제 진짜 끝이라 맘 편하게 숙소 앞 치킨집 둘둘치킨서 양념치킨 하나 포장해 와서 출출하던 배 채우면서 맘 편히 TV 틀어 놓고 IPTV에서 제공하는 영화 보며 즐겼었네요.
여기 둘둘치킨은 반반을 하면 한 상장에 나누어 담아주는게 아니라 이렇게 양념과 후라이드를 각각 다른 작은 상자에 담아 주시네요. 대신 치킨무는 따로 플라스틱 완제품 주는게 아니라 이렇게 비닐에 담아 주시고 콜라도 작은 캔을 주시더군요.
후라이드 치킨이구요.
양념치킨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숙소에서 맘 편히 치킨 좀 뜯었내요. ^^
#상품포럼자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