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행했던 프로젝트가 지난 금요일로 종료하게 되어 이젠 여유를 부릴 수 있는 상황인된 김에 지난 금요일 점심때는 미스터피자에 들러 평일 런치 피자 뷔페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프로젝트 종료 기념 삼아!
우선 평일 런치 피자 뷔페에 온만큼 샐러드바에 들러서 파스타 2종류와 각종 샐러드 종류들 골고루 담아오고, 피클에 콜라도 한잔!
이렇게 떠와서 먹고 있으니 좀 있다 피자가 나왔네요. 첫번째 피자 입니다.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먹기 바빠서 ^^
두번째 피구요.
요건 세번째 피자!
더 먹고 싶었으나 아쉽게도 호출이 와서 여기서 접고 들어갈 수 밖에 없었네요. 마지막까지 맘 편히 좀 왕창 먹게 냅두지를 않았네요. TT
명색이 피자 뷔페를 왔는데 이거 밖에 못 먹다니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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