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까지 2건의 프로젝트 종료를 해야해서 그거 준비하느라 늦어져서 목요일 밤을 넘겨 금요일 새벽이 되어서야 숙소에 들어가 잠시 눈을 붙히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출출해서 숙소로 들어가는 길에 24시간 운영하는 분식집에 들러 야식을 좀 즐겼었네요.
떡뽁이와 어묵이 먼저 나왔구요.
떡뽁이 입니다.
어묵 2개
그리고 마지막으로 핫도그가 나왔네요. 든든하게 야식으로 속을 채우고 들어가 샤워하고 나니 어느덧 새벽 4시가 넘어 5시를 향해 가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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