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같이 일하는 베트남 아줌마가 친구가 하는곳이라며 데려간곳. 전 분짜하면 제육같은고기와 면에 소스뿌려먹는거만 알았는데, 여기는 고기를 육수?소스에 다 때려넣고 면말아서 먹으라 하네요. 맛있었습니다. 국물 새콤달콤고소하니 싹 비웠네요.
가격이 비싸다고 투덜거렸더니 재료준비랑 소스뽑는거 오래걸린다고.. 음료는 사탕수수음료이고 달달한데 뭐라 표현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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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비싸다고 투덜거렸더니 재료준비랑 소스뽑는거 오래걸린다고.. 음료는 사탕수수음료이고 달달한데 뭐라 표현을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