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바람도불고 해서
멀리가기도 그렇고 국물도
생각나고해서 단골집인 순대실록에
가서 순대국 한그릇으로..
순대국에 부추와 들깨를 넣고
새우젖으로 국물간을 맞춰서
한수저 뜨니 들깨의 고소한 맛과
찐한 국물이 어울어져 맛도 좋군요
깍두기도 아삭하니 맛나고
양파를 사제 된장찍어 먹으니 괜찬은것
같더군요.
비도오고 바람도불고 해서
멀리가기도 그렇고 국물도
생각나고해서 단골집인 순대실록에
가서 순대국 한그릇으로..
순대국에 부추와 들깨를 넣고
새우젖으로 국물간을 맞춰서
한수저 뜨니 들깨의 고소한 맛과
찐한 국물이 어울어져 맛도 좋군요
깍두기도 아삭하니 맛나고
양파를 사제 된장찍어 먹으니 괜찬은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