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치고 날씨가 쌀쌀해 지면서 라면이 제일 간편하고 맛있는 메뉴인거 같습니다.
오늘은 들어오면서 떡국 떡을 조금 사왔습니다.
떡국 만들어 먹을까 했는데 쌀쌀하니 라면이 급 땡기네요.
밀가루도 좋하하고 라면도 좋아하니 날씨도 쌀쌀하고 라면 먹기 좋은 기온이네요.
오늘은 독특하게 양파 하나 듬뿍 넣고 끓여봅니다.
양파에 라면 하나 넣고 떡꾹 떡 푸짐하게 넣고 4분간 끓여 봅니다.
쌀쌀한날 먹기 좋은 맛있는 라면이네요.
떡국 떡과 양파가 들어가서 그런지 양도 적당하고 맛이 괜찮네요.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식사하시고 편안한 불금의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