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옛날 과자 장만해서 즐겨 보았습니다.
가끔씩 저희 아파트 단지에 트럭 몰고 찾아 오시는 사장님계신데 오랜만에 귀가하던 길에 트럭 몰고 오셔서 팔고 계신게 보여서 들러서 옛날 과자 2봉지 구매했습니다.
이렇게 2봉지 입니다.
강냉이인데 이건 두 가지 타입으로 판매를 하십니다. 하나는 달달이하면서 좀 폭신한거인데 그건 저희 가족들이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이거 좀더 바삭한 식감이면서 고소한 맛이 강한 요 버전으로 저희는 이용합니다.
생강과자를 따로 찍어 놓은 사진이 있었는데 그만 다른거 삭제하다 함께 삭제를 해 버렸나 보내요. 그래서 첫번째 사진에서 잘라서 좀 이것만 부곽시켜 보았습니다.
이 생강과자도 여러 타입이 있습니다. 생각 전병이라고도 하는데 모양새가 이렇게 둥근 말이 형태인게 대체로 많지만 이거 보다 작게 된 것도 있습니다. 전주 PNB 풍년 제과가 대표적으로 그렇죠. 그리고 대롱이라고 해서 길죽한 대롱처럼 된거에 생강 발린 양산형 과자도 있고
그러면서 풍년 제과거처럼 녹진한 스타일이 있고 제가 구입한 여기거처럼 딱딱한 스타일이 있습니다.
또한 생강 발려 있는게 살짝 달달한 수준만 유지하면서 생강의 알싸한 맛은 살짝 감도는 수준인 곳이 있고, 그 알싸한 생강맛이 강한 곳이 있는데 저는 후자를 좋아하는데 여기거가 그렇습니다.
오랜마에 옛날 과자 먹으니 맛있네요. ^^
#상품포럼자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