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이 추운날 휴일에는
뜨큰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이군요..
그래서 맛집으로 소문난 바지라깔국수집에
전화로 주문했는데 20분정도에 오라는군요..
집에서 7분정도 거리인데 엄청 춥군요
칼국수에 바지락이 듬북들가있고 호박과
버섯 등 국물이 뜨끈시원하니 속이다
시원하군요..
생김치에 칼국수를 같이먹으니 칼칼하고
매콤하니 맛있더군요..
추운 겨울에는 국물이 최고군요.
오늘같이 추운날 휴일에는
뜨큰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이군요..
그래서 맛집으로 소문난 바지라깔국수집에
전화로 주문했는데 20분정도에 오라는군요..
집에서 7분정도 거리인데 엄청 춥군요
칼국수에 바지락이 듬북들가있고 호박과
버섯 등 국물이 뜨끈시원하니 속이다
시원하군요..
생김치에 칼국수를 같이먹으니 칼칼하고
매콤하니 맛있더군요..
추운 겨울에는 국물이 최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