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무척 춥네요. 한파 주의보가 내려졌다고 조심하라는 재난 문자가 엄청 들어와 있을 정도니 추운게 어찌보면 당연하다 싶기도 하네요.
이렇게 날 추울때는 뜨근한 국물 음식이 생각나죠.
그래서 동네 떡집에서 떡만두국 끓여 먹으려고 고기와 김치만두 한봉씩과 떡국떡을 한봉 장만해 왔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떡국떡이구요.
이건 고기 만두구요.
이건 김치만두 입니다.
마트에서 사와도 되지만 떡집거가 마트에서 판매하는 양산 버전과 다른 매력이 또 있죠.
근데 이것도 이전에 비하면 가격이 올랐네요. 이렇게해서 2만원 입니다.
오늘 저녁에는 이거 끓여서 먹어야 겠네요. 지금은 냉동고에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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