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먹은 호식이 두마리 치킨입니다. 간장하고 후라이드 로 선택을 했지요.
포장으로 주문해서인지, 가져오는데 추워 데지는 줄...
수라깐풍...뭔가 생겼구나..이렇게 포장지가 바뀐거 보니...
그런데 뭔가 좀 허전한게...분명 감자튀김도 요청했는데...없습니다.
치킨은 겉바속촉 맛이 있었습니다.
간장은 야금야금 뜯어먹는 재미가 있어서 킹정이고, 하나는 소스에 찍어먹으려고 후라이드를 시켰지요. 식으면 맛이 없는 것이 치킨이라 왠만하면 다 먹는 것이 좋습니다만...
다 먹다가는 배불러서 힘찹니다. 하하;;
이상하게 음...감자튀김이 없군요. 영수증엔 분명..;;음..그렇구만...내 감자튀김....ㅜㅜ
배민1도 포장이 해당되는지 모르겠지만...이제 안준다네요...맛있엇다는 여운을 남긴 채..
이렇게 2023년 마지막 치킨이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