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와 내년 경영 상황이 많이 어려워진 문제로 이야기 나누고 종무식 후 기분 전환 삼아 엄청 때려 먹고 시간이 늦어져서 근처에서 하루밤 묵고 오늘 아침 이용했던 호텔 조식 뷔페 입니다.
첫번째는 볶음밥에 불고기, 두부조림, 계란요리와 삼치구이 그리고 무절임에 김과 감귤쥬스로 시작했습니다.
두번째는 샐러드에 미니 핫도그,
몇 가지 빵 그릴에 굽고, 맥앤치즈에 베이컨
거기에 버터와 블루베리쨈과 스프.
계란후라이 완숙을 준비해서
식빵에는 계란후라이와 베이컨 얹어서 먹었습니다. 다른 빵들은 버터와 잼 발라서 샐러드와 먹었구요.
마지막으로 디저트 거리들로 떠먹는 요거트, 과일칵테일과 젤리, 바나나 무스에 마들렌과 견과타르트 그리고 오렌지에 커피로 마무리 했습니다.
조식을 이렇게 든든히 먹은터라 점심까지 쭉 건너 뛰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