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갔는데 카파오무쌉 소스가 있길래 구매했습니다.
태국에서 먹던건 팟카파오무쌉이고, 돼지고기바질볶음 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카파오무쌉에서 볶다의 '팟'이 빠졌으니 돼지고기바질덮밥소스 정도의 의미??
어쨋든 태국에서 맛있게 먹었던게 팟카파오무쌉이라서 충동구매했고, 1000w 에서
1분만 돌리면 되네요. 밥에 비벼먹으니 살짝 옛날의 그 맛이 기억이 납니다만,
즉석에서 해준 요리랑은 확실히 다르네요.
아래 사진이 길거리에서 먹던 팟카파오무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