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올해 수행했던 프로젝트 2개가 다 종료되고 그 후속 종료 산출물 작업도 끝나고 보완 요청 사항까지 모두 마무리 되어서 맘 편히 못간 여름 휴가 대신 겨울 휴가를 즐기고 있지만 이달 중순까지도 종료 산출물 작업에 보완 요청 사항 대응하느라 집에도 제대로 못가고 숙소에 묵으며 달렸었던적이 있습니다.
그때 밥 먹을 정신도 없어서 시간 아끼려고 미팅하고 움직이면서 잠시 짬을 내서 이용했던 스타벅스의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블루베리베이글 입니다.
갠적으로는 스타벅스 베이글 중에서는 이 블루베리베이글을 제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