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지가 한참 지나 2024년 새해에 먹은
팥 칼국수 입니다.
어머니가 직접 팥 불리고 삶고 갈아서 만들어주셨네요. 걸쭉~하게 만들어져서 남은 국물 먹을 때 팥죽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면은 시중 판매 칼국수면이에요.
설탕이랑 소금을 둘 다 준비해주셨는데, 저는 소금파입니다. 여러분은 설탕인가요? 소금인가요?
안녕하세요.
동지가 한참 지나 2024년 새해에 먹은
팥 칼국수 입니다.
어머니가 직접 팥 불리고 삶고 갈아서 만들어주셨네요. 걸쭉~하게 만들어져서 남은 국물 먹을 때 팥죽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면은 시중 판매 칼국수면이에요.
설탕이랑 소금을 둘 다 준비해주셨는데, 저는 소금파입니다. 여러분은 설탕인가요? 소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