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말 한참 프로젝트 마무리하느라 정신 없을 때 인도 카레 전문점 베나레스에 들러서 먹었던 런치세트 입니다.
런치세트는 그날의 커리와 강황밥 그리고 샐러드에 난이 함께 제공됩니다.
그날의 커리와 강황밥 입니다. 커리를 강황밥에 떠서 비벼 먹으면 맛있습니다.
요건 입맛 돋구라고 주는 샐러드!
그리고 난 입니다. 난은 플레인과 버터 등 3가지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버터로 선택했습니다.
가끔씩 들러 이용하곤 하는데 맛은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