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 한참 프로젝트 마무리하느라 바쁠때 프로젝트 종료 작업 대응하느라 신경 쓰다보니 종종 밥때를 놓치게 되어 그때는 이동하면서 잠시 잠시 짬을 내서 간단하게 허기를 달랜 일이 많았습니다.
그때 이용했던 떡뽁이와 순대입니다. 단무지와 어묵국물과 함께하니 좋더군요.
떢뽁이구요.
순대입니다. 순대와 간만해서 먹었었네요.
작년말 한참 프로젝트 마무리하느라 바쁠때 프로젝트 종료 작업 대응하느라 신경 쓰다보니 종종 밥때를 놓치게 되어 그때는 이동하면서 잠시 잠시 짬을 내서 간단하게 허기를 달랜 일이 많았습니다.
그때 이용했던 떡뽁이와 순대입니다. 단무지와 어묵국물과 함께하니 좋더군요.
떢뽁이구요.
순대입니다. 순대와 간만해서 먹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