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에 집에서 라면에 김밥 먹었던거 올립니다.
쟁반 놓자마자 책상에 앉아서 바로 찍은 거라 수저가 왼쪽에 있네요.
어묵탕 해먹는다고 사놨다가, 계속 깜빡하고 있던 어묵을 어머니가 김밥에 넣어 처리해주셨습니다. 근데 솔직히 김밥이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네요. 맛있지 않은 걸 어떻게 해... 죄송해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주말에 집에서 라면에 김밥 먹었던거 올립니다.
쟁반 놓자마자 책상에 앉아서 바로 찍은 거라 수저가 왼쪽에 있네요.
어묵탕 해먹는다고 사놨다가, 계속 깜빡하고 있던 어묵을 어머니가 김밥에 넣어 처리해주셨습니다. 근데 솔직히 김밥이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네요. 맛있지 않은 걸 어떻게 해... 죄송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