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씨엔 매콤하고 따끈따끈한 홍합짬뽕!!!
이틀째 폭설이 이어지고, 기온도 뚝 떨어져 엄청 추웠던 날!!
이런 날엔 따끈따끈하고 매콤한 국물이 생각나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집에 오는 길에 제 최애 중화요리집에서 홍합짬뽕을 포장해왔습니다.
이 가게 홍합짬뽕은 먹을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후회 없는 선택입니다 ^^
국물까지 거진 싹 비웠더니 ㅎㅎ뒤늦게 포만감을 넘어 ~~ 살짝 고통스럽기까지~ ㅎㅎ
아무튼 저녁!!! 맛있게 해결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