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청 추웠죠.
그런데 새벽까지 요청 받은거 작업해서 새벽에 출근해 사무실가서 보완해 오전중에 제출해 달라는 요청을 맞추느라 넘 피곤했었네요.
어제따라 뭔 자료 보내달라는게 그리도 많은지 ....
어째거나 그렇게 요청 받은거 다 보내드리고 제출하고 그러고 귀가하는 길에 강남 고속터미널쪽에서 점심 한끼하고 차도 한잔 마시고 하면서 일 다보고 간김에 귀가하는 길에 신세계백화점 지하 식품부에서 가족들과 먹을 먹거리 좀 장만해 왔습니다.
국수전골 소자 입니다. 밀키트 제품이구요.
요건 코다리조림으로 반조리된거라 데우기만 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모듬전 입니다.
가격이 좀 되긴 하는데 가족들이 모두 맛나게 먹었으면 된거죠. ^^